제목 | 케이프탐나 게스트하우스를 다녀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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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5-26 21:23:03 | 조회수 | 1923 |
작성자 | 장국장 | 사장님 사모님, 60여일동안 감사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상황에 오래도록 머물고 있는 가운데 잘 대접해주시고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일이 있으면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장님과 실장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으며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6명 출발할 때 식사와 간식거리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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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케이프 탐나2020-05-27 06:3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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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국장님 ^^* 요기에서 만나뵈니 더 반갑슴뎌~ ㅎㅎ 2020 오늘도 역시 전 세계는 반갑지 않은 코로나 19 이야기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두려움과 큰 어려움이 세상 넘~불편하고 많은 것을 희생하게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장님을 비롯, 좋은 분들과 소중한 인연이 된것에 감사함댜. 고 . 맙 . 습 . 니 . 다 이런 손님 또 없습니뎌 이모 저모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거뜬히 해 낼 수 있었다는~ 이제는 말 할 수 있슴댜 우리 가족은 국장님을 또 다른 가족으로 생각했다는 사실, 이것은 진실~요 ㅋㅋ 장거리 이동~ , 오랜 대기 시간~, 긴 비행~ 불편 끝 무사 귀국이 참 다행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연락 주세요 이 시간을 회상하며 추억을 이야기할때가 기다려집니다 ㅋㅋ 그 날 역쉬 캬~ 바로 그 맛, 마법의 된장국은 물론이구요 맛난 브라이에 갈릭 빵 그리고 구울 감자 대령하겠슴뎌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캄솨합니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