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편안히 잘 쉬고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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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05 21:32:12 | 조회수 | 1216 |
작성자 | 윤유리 | 안녕하세요 이제 도착해서 글 올립니다. 둘째가 비행기타기전부터 아팠다가 지금은 괜찮아져서 글 올릴 시간이 있네요 ㅋ 계획없이 시작한 여행이었는데 사장님 실장님 덕에 즐겁고 신나게 다녀온것 같아요. 김치와 된장국없이 못사는 저희 아이들에게 완벽한 상차림으로 맛있는 식사 준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귀국한 날이 제 생일이었는데 어찌아시고 미역국까지 미리 잘 먹었습니다^^ 시골집다녀온 이 푸근한 느낌 오래오래 간직할게요 감사드리고 번창하세요!♡ |
RE : 케이프 탐나2018-02-06 16:3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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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요기 나윤이가 ㅎㅎ 쿨~함의 극치를 달린 쎈스잇는 사모님 캬~ 내가 한상 생일 밥상을 대접했다는~~ 보람!! 이제 두바이에서 일상으로 들어갔네요 나윤이와 나율이의 귀요미를 봐서 방가왔슴댱 아이들 학교에 관한 부분은 나중에 또 연락합시뎌~~ 어쩜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소중한 만남 감사합니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