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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실장님 ^^ 아니 아니 그냥 홍언니 어느새 케이프타운 을 떠나온지도 4일이 지났어요ㅠㅠ 아직도 눈을 감으면 케이프타운의 아름다움과 홍언니의 미소와 정성스런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사장님의 추천와인과 "아재개그'가...그립습니다. 왠만한 자연환경에 놀라지않는 제주도 출신이자 아프리카 잠비아에 살고있어 왠만해선 감동하지않는데.. 케이프타운에서의 5박6일동안의 여행은 잊지못할 감동과 편안함과 즐거움만 남네요 12살 아들도 10살 딸도 케이프타운 또 가고싶다...오자마자 다음여행지에 한번더 추가하자고 원츄 원츄...하네요.. 가는곳곳 사장님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을 언제 그렇게 열심히 들었는지 일기장 빼곡히 희망봉의 유래며 케이프포인트며, 라이언헤드,등등 잊지못할 추억으로남겨두는 아이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메일로 문의 할땐 한인 민박이라고 해서 정말 민박인줄 ....한식이라고해서 그냥 집밥인줄.... 기대없이... 시작된 케이프타운 여행은 호텔수준의 룸서비를 제공해주는 룸컨디션과 호텔 조석식과 비교할수없는 메뉴와 플레이팅에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물론 세상에 둘도없는 제 하하하 씨쓰터즈와 함께라 여행 또한 즐거웠구 홍언니까지 하하하씨쓰터즈의 언니가 되어주어서 행복했어요 평소 말이 없는신랑은 어젯밤 뜬금없이 케이프 여행경비관광지등을 재확인하길래 왜그러냐 물었더니.. 이곳 잠비아에 생활하는 회사분들에게 은근 자랑하셨나봅니다. 그래서 회사분들이 이것저것 물어본다고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달라 하길래... 제가 가족연령 여행 구성원에따라 여행이 일정이 다를수있으니..탐나 홈페이지및 언니 카카오톡 아이디를 친철히 알려주라고 하였지요^^ 아니면 제게 직접 문의하라고. ㅎㅎㅎㅎㅎ 그리고 홍언니 언니와 동생이 한국으로 떠나고 혼자 또 아프리카로 돌아가야하는 제헛헛한 마음을 이기지못해...우울하고 힘들었는데 제가 사는 잠비아지역에 무와 김치구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기억하시고 바쁘신 와중에 손수 담궈 챙겨주신 김치보따리에 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좁디좁은 저희 냉장고지만 홍언니 마음에 숙소 냉장고가 무한 커보이는 착시현상이 저희집 가득합니다. 정말 정말 홍언니와 부종배사장님... 감사드립니다. 하하하 세자매및 가족 모두 행복한 여행으로 남을수있게 해주셔서 잊지않고 아이들말처럼 원츄 원츄 다시가고싶은 여행지가 되었네요 원츄원츄 케이프탐나 ^^ 자발적 케이프탐나 홍보요원 리빙스톤 혜라...하하하 둘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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