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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탐나 앞으로는 아프리카탐나로 바뀌겠지요? 사장님, 실장님 안녕하시죠? 24일간의 아프리카, 브라질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2일간 케냐, 빅토리아 폭포, 보츠와나, 잠베지강 선셋크루즈 그리고 남아공과 나미비아 사막 환상적인 일정을 짜주신 실장님꼐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남아공에서 정성어린 식사와 숙박 그리고 투어 때문에 아프리카의 추억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사람들에게 아프리카가 결코 위험하고 더럽고 덥기만 한 곳이 아닌 고급 여행지라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남아공의 이곳 저곳을 잘 안내해주시고, 저녁때 맛있는 와인까지 함께 해서 더욱더 고맙습니다. 아직 세계 여러 곳에 갈 곳이 남아 언제 다시 남아공에 가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더 가게 되면 사장님의 도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유머스런 말투로 맛있는 식사를 마련해주신 실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가끔씩 아프리카가 그리울 때 여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아프리카탐나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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