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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실장님 안녕하세요 케이프탐나를 통해 CAPE TOWN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온 구혼부부(?) 유선웅/김수정 입니다. 처음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을 결정한 후 몇 날 며칠 불안해 하고 맘 졸이며 여행을 떠났습니다만 케이프탐나의 친절하고 유쾌한 부시맨 사장님(가이드님)과 아름다운 홍실장님의 따뜻한 환대에 불안한 마음이 눈 녹듯이 녹아 내렸습니다. 매일 아침 편안한 차량에 부드러운 드라이빙 스킬로 남아공의 역사와 문화에 관해 상세하게 말씀해주셨던 부시맨 사장님, 그리고 매일 아침과 저녁을 풍성하게 채워주신덕에 남아공 여행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직도 사장님의 개그가 귀에서 맴돌아요~~^^) 아직도 남아공에서의 하루하루가 생생히 기억에 남네요… 첫날은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된 단 하나의 식물원 커스텐보쉬를 거닐며 대자연에서 힐링을!! 운이 좋은 사람만 올라갈 수 있다는 테이블 마운틴 정상에서는 바다와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으며 CAPE TOWN이라는 도시 자체가 얼마나 낭만적인 도시 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아프라키하면 빠질 수 없는 사파리!! 커다란 인공 정글에서 야생성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하며 또 한번의 힐링!! 셋째 날은 남아공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희망봉 투어와 물개 그리고 펭귄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너무 그림 같은 장면들이네요… 넷째 날에는 남아공의 유명한 프렌치훅 와인투어까지 정말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유 여행 시간에 저희 부부가 남아공 대자연에서 골프를 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홍실장님의 따뜻한 배려까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또 한번 여행을 떠난다 해도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없도록 완벽하게 어레인지 해주신 사장님,실장님 다시 한번 이 지면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실장님 종종 우리 수정이가 실장님 레시피 관련 문의 해도 너그러이 잘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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