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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전부터 얼마나 많은 톡을 하고 조율하고 .ㅎㅎ 참으로 평범하지 않은 여행객을 만나 힘들었을거야요..ㅎㅎ 그래서도 더욱 저를 기억할수도 있을것이고.. 저역시 아프리카 여행을 처음 하면서 접한곳이라 많이 기억에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음식은 그냥 음식이 아니라 우리나라 우리집에서도 그리 먹었었나 할 정도로 정성이 듬뿍 들어간 맛난 요리에 살이 팍팍 쩌셔 괴로울?지경이었습니다. ㅎㅎ 동행자 씬양도 케이프타운 외 다른나라 여행시 늘 케이프 탐나 음식이 그립다 했으니까요.ㅎㅎ 홍실장님 보살핌과 한국가이드분, 사장님의 마지막 일정으로 마무리하고 다른 나라도 무사히 여행마치고 지금은 한국에 와서 다시 일상생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도 있지만 저의 여행기로 모두 호기심을 갖고 가겠다고 합니다, 케이프타운 여행은 단연코 이곳이지요~~~ㅋㅋ 그 이유는 소개해도 좋은소리 들을 자신이 있기 때문이겠지요?ㅎ 요리시에도 흔한 다시다등 첨가제보다는 멸치국물 육수를 해야 한다고 제게 멸치 택배까정 부탁하셨을때 이미 기대가 된 곳이었답니다.~~ 선견지명으로 일찌감치 그곳으로 이민가셔서 지금은 나름 성공한 삶으로 지내시는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의 보금자리와 여행지기가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실장님~ 모두 건강하세요~^^ * 혹, 이곳을 찾는 여행객분이 계시다면 주저마시고 선택하시와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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