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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장님 안녕하세요. 케이프 탐나에서의 짧지만 강렬했던 그 추억이 아직도 제 생활속에서 잊혀지지 않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0년 아프리카 생활, 그것도 남아공 바로 위에 있는 앙골라에 있는 동안 처음 방문한 케이프타운이었는데, 실장님의 배려와 친절함 그리고 홍실장님의 그 입담에 2박 3일의 일정이 참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솔직히 2박 3일동안 많은 곳을 볼 것이라고 기대 하지 않았었는데, 제가 가 보고 싶었던 대부분의 여행지를 실장님이 일정을 잘 짜주셔서 알차게 보고 온 것 같아서 그 무엇보다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그 여운을 잊지 못해서 한국에서의 생활이 힘드네요... 이제 잊혀질 만도 한데...ㅠㅠ 꼭 시간 내어서 다음에는 10일 정도 넉넉히 여행하려고 합니다. 그 때는 혼자가 아닌 둘이 같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추신: 네이버 블로그는 이미지 외부 링크가 안 되네요. 다른 방법 찾아서 이미지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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