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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 1/2일~1/6까지의 저희 커플의 여행후기를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우선 어마어마한 비행시간ㅋㅋ (ICN-DXB-CPT) 총 20시간에 걸쳐 케이프 타운에 도착했는 데엄마같은 사모님이 우리 앞에 똬악~~~!!! 엄청난 운전실력으로 무사히 케이프 탐나에 도착하였습니다.피곤했었지만 사장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환대에 피곤은 싹 사라지고 옥돔구이 배터지게 먹고 자고 일어나니 바로 시차적응 완료~~~ㅎㅎㅎ저희는 자유여행이라서 케이프 탐나의 상품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하루하루 여행하고 노곤한 피로를 풀수 있는 케이프타운 우리집으로 바로바로 컴백!!! 실은 사모님이 차려주시는 아침과 저녁식사를 끼니때마나 기다렸던 평균키 180cm의 우리 커플입니다.ㅋㅋㅋㅋ 메뉴는 따로 설명안드릴께요. 직접 먹어보셔야 진정한 기쁨을 알테니깐ㅋㅋ 여행기간 동안 살이 많이 쪄서 그 후 다이어트와 운동이 넘 힘들다는게 함정...ㅋㅋ그리고 술 좋아하시는 분들 남아공산 포도주를 무한대로 먹을수 있다는ㅋㅋ 대신 한국에서 소주챙겨가시면 사장님의 하트 뿅뿅♥에 이쁨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사모님 몰래 먹으면 더 좋다는 거(사모님 저도 주당이라 어쩔 수 없어요ㅋ)마지막날 인사드릴때 왠지 사장님, 사모님의 배웅이 시골 사시는 부모님을 놓아두고 떠나는 마음처럼 미안하고 아쉬웠네요. 짧은 기간동안이 었지만 그새 정이 들었던 모양이가 봅니다.ㅜㅜ 그리고 Housekeeper 메시한테도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네요~ 빨래더미 싸였을때 부탁을 했었는데 이쁘장하게 속옷이랑 옷가지들을 개서 놓아서 감동 받았습니다.만약에 아프리카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케이프탐나 이용하시면 후회없을 껍니다.ㅋㅋㅋ전 인천-케이프타운 직항 노선 개발에 힘써서 대한민국 국적이가 하루 빨리 경유없이 케이프타운으로 날아가는데 힘쓰겠습니다.ㅋㅋㅋㅋ사장님, 사모님 고마웠고 여친이랑 결혼하면 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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