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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뵌지 벌써 3년이 다되어 가는데, 부 사장님, 홍 실장님 그동안 안녕하셨지요? 저는 2013년 1월에 교사인 아내와 그곳에서 애틋한(?) 시간을 보냈던 아프리카 활동가 고씨 입니다. (...기억하실까???)그 당시 삶의 허전함을 한순간에 물리쳐준 케이프타운 여행을 잊지 못해 아직도 그 환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아내의 성화를 못이겨 2016년 1월 15일 부터 1월 28일 까지(약 2주간) 다시 남아공을 찾아갈 작정으로 항공권을 구입하고 말았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하면 그기간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아내는 와인농장에서 맛있는 스테이크와 함께 와인도 마시며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보고 싶다고 하고, 지난번 가지 못한 가든루트 투어도 해보고 싶다는데,,, 휴~! 수고스럽지만 사장님께서 다시 한번 투어 계획을 잡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아참!!, 그리고 저희 항공권은 인천 <-> 조벅 왕복 구간만 OK 되어진 상태입니다.사장님, 실장님 수고 부탁드립니다.다시 뵐 시간 까지 건강하시고, 두분의 따뜻하고 행복한 미소와 삶의 여유, 다른 분께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고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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