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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에 케이프타운 방문한 이명옥입니다. 카페 후기에 올라온 ,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면서, 완전 한식의 사모님 음식 솜씨 등을 칭찬하시는 글을 보고도 저희 부부는 먼저 삼일 현지 호텔에 머물면서 남편 출장일을 본 후, 개인 일정으로 나흘 게스트하우스에 머물기로 한 스케줄 땜에, 또 나이 든 부부라 혹 하는 마음으로 몇가지 음식을 한국에서 가져갔으나, 완전 무용지물된 경우입니다. 첫째날 전복 샤브샤브와 다음날 이어지는 새우장, 청국장 등 한국서도 먹기 힘든 메뉴와 현지 열대 과일의 후식과 컵을 데워 꼭 커피를 주시는 세심한 배려와 회장님이 직접 승용차로 운전과 가이드를 해주시는 편안한 여행 등... ( 남아공이 그렇게 경치좋은 곳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 너무 감동이라 여행장소로 남아공을, 숙소와 가이드를 여기 <게스트하우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회장님 부부의 그동안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꼭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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