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좋은 추억을 가지고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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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02 15:52:33 | 조회수 | 850 |
작성자 | 윤 성진 | 부 회장님, 사모님,
케이프에 있는동안 너무 많이 잘 해 주셔서 감사했는데,
이제야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짧은 체류기간이었지만, 부 회장님이 개인적으로 가이드도 해 주시고,
신경 많이 써 주셔서 좋은 기억만 담고 돌아왔습니다.
후기를 보니, 제가 부언하지 않아도 넘~ 좋은 곳이라는것을 누구나 알것 같아서, 저는 안하렵니다.
혹시나 하시는 분들은
직접 가셔서 눈으로 보시고, 맛으로 느끼시고, 머리속에 아름다운 기억만 채워서 오시면 된다고 추천 드립니다.
다시 뵈올 날을 기대하면서, 두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부 회장님 건승하시고.
사모님 맛있는 음식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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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케이프 탐나2015-06-02 16:4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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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역쉬~ 박람회 참석차 윤 이사님께서 후기를 남기는 이런 멋진 친절함도 ?? 안녕하세요^^;; 으흠 이게 "부씨"성을 가진자의 특권(?)인가여~~ㅋㅋ크 에헤! 지금 이사님께서 케이프타운 한인회장님을 부회장님으로 호칭했다는~~ㅋㅋ ㅎㅎ ㅍㅎ 세계 각국의 나라를 다닐때며 언제나 민박집만을 찾는다고요~ 그중 "최고의 게스트하우스"라는 그 한마디 말씀이 감동이였고 또한 보람이었슴당 함께하셨던 사장님도 안녕하시죠~ 사모님과 함께 꼭 다시 오신다는 말씀 기억합니다 기.다.리.겠.슴.당.고.맙.습.니.당.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