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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3-21 22:22:08 조회수 925
작성자 유청렬

 

안녕하세요

이곳은 2월에 홍매화가 만개했습니다

아름다운 꽃이 케이프타운에도 핀모습이 선하네요

게스트하우스를 어느여행분이 올린 사진을보니

건강하시고 행복한게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이제는 생각나는 것이 와인향기가 조금........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RE : 케이프 탐나2017-04-18 18:14:35
역쉬~ 변함없는 유선생님 안녕하세여~^^*

2년이 지나고 있으니
지금쯤이면 와인 향기도 잊혀질만 한데 ~ 아직도 기억하고 계십니다 그려~

작년 보다 3일 앞서 방문해 주셨네용 ㅎㅎ
2014년 3월24일 "봄" 내용으로 ㅋㅋ

곱게 핀 홍매화 소식 감사합니다
제가 홍매화(홍춘매) 잖아여~~모르시나유 ?
저 홍매화가 있어 케이프탐나 여행사에도 케이프타운에도 향기로움과 아름다움이 넘친답니다 (히히)

요즘 큰아드님 근황은 어떠한가여?? 안부 전해 주세여
<잊지못할 케이프타운의 김치 찌개> 아마 기억 하지 않을까요ㅋㅋ~

올해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