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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3-24 13:59:34 조회수 4562
작성자 유청렬

안녕하세요
봄의 야생화에 시간가는줄도모르고 산천를헤며는 찍사임니다
3월이되면 남아공에서의 모든일이 생각나네요
 
아마도 내생에 가장힘든달로 또는추억의 한페이지속에 케이프타운에서
같이한시간 감사합니다,그리고 hanill  shipping 사장님 안부전헤주시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꽃이름은 노루귀입니다 봄꽃.
 
RE : 케이프 탐나2014-03-24 17:21:55
유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진은 노루귀 꽃이라구요 그런 꽃도..... 저는 처음접하네요 ㅋㅋ
카메라를 들고 산으로 들로 나서는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만나 뵌지가 1년이 됐네여 벌써~ 2013년 3월 그 어느날~
지나간 일이라 지금은 편히 말할 수 있네요.

생각지도 않게 케이프타운에 오셨고 캄캄하고 암담했던 날들을 보내기를 며칠~
그러던 중 희망을 알게 함에 감사했고 기뻐했지요

한일 사장님께 안부 꼭 전해 드릴게요 아드님께 저희 안부도 좀 전해주세요
가끔 안부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보람 속에 오늘도 일하는 보람을 느낍니다

그럴싸한 카메라들고 언제 케이프타운에 다시 오셔야죠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