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대메뉴 영역
INTRODUCE
여행사 소개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더 반
케이프탐나
TOUR PACKAGE
여행상품
여행상품
ACCOMMODATIONS
숙소
숙소안내
BOOKING & INQUIRY
예약 및 문의
예약문의
REVIEW
이용후기
이용후기
COMMUNITY
커뮤니티
공지사항
갤러리
REVIEW
이용후기
이용후기
이용후기
Review
>
이용후기
>
이용후기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E-mail
이번 케이프타운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리저리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미 남아공에 가기 전부터 어마어마한 다양한 사건들,,(혹은 루머인지 모르겠지만..)을 듣고 도착한 요하네스버그,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케이프타운.. 남아공을 여행하면서. 줄여서 케이프타운을 여행하면서 느낀건 요하네스버그나 프리토리아보다 훨씬 긴장이 덜하고 지킬 것만 지키면 편히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케이프탐나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게스트 하우스가 편했구요. 가기 전부터 안전안전,, 물어봤는데.. 밤에 밖으로 나가도 그리 위험하지 않은 지역에 위치해서 안심이 됐습니다. 그리고 사모님의 세심한 배려도 편안함의 큰 몫을 하신 듯 하네요^^ 가기전부터 이거저거 까다롭게 물어보았는데 잘 설명해주시고 있는동안 맛있는 식사도 준비해주시고 같이 투어하신 분들과 재밌고 즐겁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물론 투어 중에도 사장님께서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구요.^^ 떠나기전날 밤 시그널힐에서 본 케이프타운의 야경은 정말 멋있답니다. 보석같이 반짝이는 도시의 마디마디와 그 빛에 살며시 보이는 테이블마운틴의 전경, 그리고 밤하늘에는 빛나는 별. 다시한번 한국에서의 단합대회를 약속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헤어졌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보안문자
새로고침
스팸방지를 위해 위쪽에 보이는 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목록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