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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번째 아프리카 여행 무지개의 나라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동안 많은 해외출장과 여행을 갔지만 이번 출장처럼 출장지의 정보가 부족한 경우는 처음이었다. 꼬박 하루가 하루가 걸리는 비행여정도 힘들지만 막연히 아프리카라는 선입관으로 망설여지는 남아공 케이프타운..... 우연히 인터넷에서 만난 "케이프탐나" 그 덕분에 6일 동안의 케이프타운에서 지내는 것이 마치 한국에서 지내는듯 편안했다..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맛깔스런 식사.. 환상적인 자연환경... <테이블마운틴에서 바라본 케이프타운 다운타운 전경> 학회 전, 후 여가시간을 활용해서 돌아본 케이프반도의 자연경관은 정말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처럼 느껴진다.. <테이블마운틴 정상에서> <워터프론트의 약속장소 시계탑 앞에서> <워트프론트에서 2> <워트프론트에서 본 세계주요 도시까지 거리> <워트프론트에 있는 마스코트> <부종배사장님과 본부장님 기념사진.... 형제같으시네요.> <케이프 포인트에서> <희망봉에서> <길에서 만난 개코원숭이들> <남아공에서 만난 팽귄들....>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던 아프리카의 끝자락, 케이프타운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갖도록 해주신 부선생님.. 케이프타운의 마지막 날 저녁..... 브라이로 기억에 남는 만찬을 차려주신 사모님 감사하구요.. 다음에 또 뵐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이프타운에서 마지막 만찬..... 브라이 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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