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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days in Cape Town 여행을 다니다 보면 숙소 정하는 문제는 정말 어려운 일 중 하나이다.선택의 기로에 서면 항상 아쉬움과 미련이 남기 마련이다.이곳을 선택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남아공"이라는 낯설움과 안전에 대한 불안함 역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선행 여행지에서의 긴 여행을 마치고 도착한 Cape Town은 이러한 생각의 연속이었다. 공항에서 처음 뵈었던 부시맨 민박의 추장님(보시면 느끼게되는...) 모습은 푸근함 그 자체였다.이어서 도착한 민박집은 정말 상상 이상의 Modern, Comfortable, Clean... 말로는다 못할 형용사를 붙이게 만들었다. 거기다 아침, 저녁으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었다.2박 3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다시 오고 싶게 만든 추장님과 사모님 감사합니다.편안하고, 안전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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