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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케이프타운의 마지막 여행...
작성일 2012-05-12 06:15:59 조회수 1168
작성자 두바이 설
3박 4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내 집처럼 편안하고
특히 사모님의 맛있는 음식에 감동받았습니다.
(제주산 고사리나물 반찬과 된장찌개는 짱!! -- 요리사가 인정 함다~)
 
남아공 생활을 정리하고 들어가는 저희가
케이프타운 마지막 여행을 부시맨 쉼터와 더불어
값지게 보내서 더 없이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날로 사업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우리 한인을 위한 좋은 쉼터로 계속 남아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