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1월에 남아공

케이프타운 여행을 계획하면서 좋은 여행사를 찾는 것이 가장 급선무였습니다.

이곳 저곳을 살펴보다

케이프탐나 라는 여행사를 정하고 여행 일정과 프로그램을 상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은퇴하시는 선교사님을 위해서

우리 선교팀 일행이 함께 가는 5박6일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호텔을 소개해주셔서 맛난 음식,

과일, 잠자리로 여행의 고단함을 푹 씻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최남단 여행이 어떨까요 ?

여쭈어 보았을때 가능하면 꼭 가는것을 추천해 주셨는데 너무나 탁월한 결정이었습니다.

현지에서도 늘 빠른 응답으로 여행 전체 일정을 편안하고

많은 것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12월에도 다시 팀을 이끌고 갈 계획인데 다시 좋은 만남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