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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2019년 1월5일에 결혼하고 바로 1.6~1.15일동안 케이프 탐나를 통해서 신혼여행은 다녀온 부부입니다. 2019년 처음으로 예약 손님이라서 저희에게 굉장히 잘해주신 홍춘매 실장님, 그리고 사장님!!! 감사합니다^^ 1. 일정은 빅토리아 폭포 2박, 케이프타운 5박, 기내 2박, 홍콩 1박 했습니다. 사막도 가고 싶었지만 시간도 많지 않아서 케이프 타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유럽과는 달리 경외로움을 느낄수 있는 자연경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일째: 빅토리아 폭포에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많아요 수영장, 번지점프 등등 함께 하셔도 좋을 것같고요. 킹덤호텔에서 묵었는데요 허니문이라고 과일과 와인도 준비해주고 조식과 석식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잠비아강 선셋 크루즈 관광을 저녁에 했는데 남편과 와인과 맥주를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정말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3일째: 보츠와나 쵸베 국립공원에 가서 코끼리는 한 1000마리, 하마, 악어, 물새, 기린 등등 많이 봤어요~ 남편이 동물을 좋아해서 꼭 가고 싶었던 곳인데 정말 사파리 온 것 같았습니다. 이때는 햇빛이 강하니깐 얇은 긴팔이나 양산과 선크림, 선그라스를 꼭 챙겨가세요~ 저희는 정말 많이 탔어요. 4일째: 오전에 잠비아 폭포도 가고 플리마켓도 가는데요. 저희는 코끼리 기린을 샀어요. 팁을 드리자면 상인들이 부르는 가격에 반값정도로 사시는게 좋아요. 많이 깍아서 이쁜 것들 사세요~ 그리고 드디어 빅토리아 폭포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케이프 타운으로 왔습니다. 실장님께서 데릴러 나오셨어요~ 5일째: 케이프 타운에 테이블 마운틴에 구름이 너무 많은 관계로 라이온스 헤드와 워터프론트 관광을 하였습니다. 워터프론트는 쇼핑도 할 수 있지만 야외의 공연 및 맥주나 커피 마시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물건을 그렇게 싸진 않았지만 실장님 집앞에 PICK& PAY 마트가 있는데 그곳에서 크림이랑 루이보스차 등등을 사시면 됩니다. 과일도 너무 싸고 거기에 피자집도 있는데 맛있어요~ 미용실도 있는데 남편은 거기서 남아공 스타일로 잘랐답니다ㅋㅋㅋ 6~7일째: 함께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한 한국인친구들 4명과 케이프 포인트, 펭귄비치, 캠스비치 등등 갔습니다. 와인팜에 가서 5개정도의 와인을 시음하고 점심을 먹었는데 레스토랑에 음식이 다 맛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추천 메뉴도 골라주시고 사장님과 가서 좋은 서비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8~9일째: 아프리카 최남단 아골라스에 2시간가량을 사장님이 운전해주셔서 등대 및 트랙킹을 하고 점심도 맛집으로 데려가 주셨습니다. 스카이다이빙 정말 강추입니다!!!!!! 동영상도 찍어주는데 저희나중에 또 할 겁니다. 무섭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짜릿합니다. 커스텐보쉬 식물원 케이프 타운 시청 및 케이블 마운틴 여행까지 실장님과 사장님이 저렴한 가격으로 잘 해주셨습니다. 특히, 케이프 탐나를 통해 매일 맛있는 아침과 저녁(양고기, 삼겹살, 랍스타 등등)을 와인과 함께 즐기수 있다는 것~ 저희 남편은 여행기간동안 너무 잘먹어서 거의 무려 7키로나 졌어요ㅋㅋㅋㅋ 지금은 다시 되돌아왔지만요 후기가 너무 늦었죠ㅜ 신혼집으로 이사가서 새로운 아파트라서 하자보수 등등 새로운 학교와서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덕분에 즐거웠고 감사합니다. 사진도 아직 못 옮겼네요ㅠㅠㅠ사진들 첨부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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