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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실장님 안녕하세요!!! 다현아빠입니다.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엊그제 다현이가 방학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항상 재잘거리던 딸아이와 헤어지고 나니 딸아이의 빈자리가 넘 크네요!! 그동안 같이 지넨 사진을 정리하며 다시한번 지난번 다녀온 사우스 아프리카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정말 꿈만같던 여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 한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이란 어디를 가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누구랑 함께하느냐가 중요하다 했지요.. 정말 가족과 함께한 케이프타운 여행은 환상 이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말 살뜰한 실장님과 멋진 사장님과 함께하여 더욱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같이 포근한 게스트 하우스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실장님께서 준비해 주신 식사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사진 한장한장을 넘겨보며 넘 멋지고 즐거웠던 시간을 돌이켜 보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여정에 대하여 잘 설명해 주셔서 더이상 멋진 광경을 글로 설명하는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더이상 여행의 아름다움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와서 보시는것이 빠르실것 같습니다. 정말 후회되지 않는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이왕 사우스 아프리카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케이프탐나 적극 추천합니다.. 아무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실장님과 사장님께 맡기면 편안한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전 탄자니아에 사는데 저희 지사장님이 여기 여행다녀오시고 그냥 몸만 가면된다 하셨는데 정말 몸과 마음만 준비해서 가면 되는 여행이였던 것같습니다... 사장님과 실장님의 새심한 배려에 다시하번 감사드리고 우리딸 다현이가 미국에서 많이 그리워하고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사장님과 실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많은 추억과 멋진 여행 선물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탄자니아에서 다현아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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