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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장님 안녕하세요 홀로 10박 11일 묵고 간 박지윤입니다. 한국 온 지 며칠 안됐는데 벌써 아프리카가 다시 그리워지네요. 케이프 탐나를 방문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두 분을 보며 외국에 사시는 먼 친척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 아침 저녁으로 차려지는 진수성찬과 '사랑하고 배려하며 살자'는 가훈을 몸소 보여주시는 두 분 모습에 감동 받았고 많이 배워갑니다. 패키지 여행을 여러번 해본 적 있지만 이정도로 조식 중식 석식 식사가 잘나오는 곳은 보지 못했어요. 실장님 전문 요리사신줄 알았구요..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에요 밖에서 먹는 중식도 정말 퀄리티 있는 맛있는 음식들만 먹었어요, 제 메뉴 선택권도 거의 보장이 됐어요^^ 케이프타운에선 사장님 내외분과 함께 했지만 짐바브웨 보츠와나 잠비아로 연결해 주신 투어에서도 맛있는 특식들만 먹었고 현지 가이드 분도 아주아주 친절했습니다. 케이프 타운에서는 사장님이 가이드 해주셨었는데 어찌나 설명을 잘해주시는지..!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에 따라 일정도 유연하게 잘 조정해주시고, 꿀팁도 많이 알려주시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한국 떠나기 전엔 아프리카 치안에 관해 말을 많이 들어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패키지 여행을 신청했는데 1인인데도 일정을 잘 맞추어 주시고 위험한 부분 하나도 없이 벤츠차량으로 아주 안전하게 잘 여행하고 왔습니다. 좋은 경치, 멋진 뷰, 대자연의 감동을 그대로 느끼고 돌아왔네요^^. 케이프타운이 유럽인들이 가고싶어하는 여행지 TOP3안에 든다던데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반면, 짐바브웨 보츠와나 잠비아에서 본 아프리카는 제가 상상하던 리얼 대자연 그대로였습니다. 케이프 타운은 유럽 같아요, 그래서 자유여행 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저는 패키지 추천입니다. 그걸 케이프타운에서 하루 자유일정으로 보내고 알았어요. 저는 직업상 외국 출장도 굉장히 잦고, 평소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케이프타운에선 시티투어 버스를 탄대도 관광지 별로 이동시간이 굉장히 길어 한두군데 보면 시간이 끝나더라구요...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져 여기서는 패키지가 답이구나... 생각을 했답니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은 당연히 말할 것도 없구요. 후기를 보시는 분들, 케이프탐나에서의 여행을 적극 추천합니다. 여행 중 대형 여행사에서 투어오신 분들을 몇번 마주쳤는데, 아무래도 날짜를 지정하고 모객해서 가는 투어이다보니 인원도 너무 많고 번잡스러워서 가이드님 설명도 잘 못들을 것 같고 식사 메뉴 선택이나 일정 조절이 조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저는 나중에 부모님 아프리카 효도 여행 보내드린다 해도 꼭 케이프탐나를 통해서 여행하시길 권할 것 같아요. 사장님 실장님 감사했습니다. 저는 나중에 나미비아 갈 때, 그 때 다시 뵈어요^^ 이번에 못가서 너무나 아쉽네요..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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